미드저니에서 우라사와 나오키 스타일의 그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우라사와 나오키
우라사와 나오키(Naoki Urasawa)는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자 스토리텔러로 사실적이고 세밀한 작화,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가 특징입니다.
그의 대표작 <몬스터>는 괴물과 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심리 스릴러물로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깊숙이 빨아들입니다.
또한 <20세기 소년>과 같은 작품에서는 SF와 미스터리를 잘 버무려 장르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플루토(Pluto)>는 원작이 아시카와 테즈카의 ‘철완 아톰’으로 우라사와는 이 작품을 재해석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습니다.
인간과 로봇, 그리고 그들 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진정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미드저니 우라사와 나오키 스타일
미드저니 모델 버전별로 /imagine prompt by Naoki Urasawa
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버전마다 이미지 스타일을 비교해 보세요.
by Naoki Urasawa –v 6.1
by Naoki Urasawa –v 6
by Naoki Urasawa –v 5.2
미드저니에서 우라사와 나오키의 스타일은 버전 6부터는 작가의 개성이 더 잘 드러납니다.
미드저니 우라사와 나오키 스타일 활용
프롬프트에 다양한 주제를 입력하여 우라사와 나오키 스타일의 이미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Case 1. 디즈니 캐릭터를 우라사와 나오키 스타일로
Case 2. 우라사와의 캐릭터 따라하기
Case 3. 캐릭터의 다양한 동작 이미지 만들기
캐릭터 생성 : 귀엽고 환한 표정의 소년
A cute boy with a bright expression, energetic pose by naoki urasawa --v 6.1
캐릭터에게 다양한 동작 만들어주기
우라사와는 인물과 배경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합니다. 그의 캐릭터들은 일반적인 만화의 과장된 스타일과는 달리, 실제 인간의 표정과 감정을 잘 반영합니다. 이는 독자들이 캐릭터에 더 깊이 공감하게 만듭니다.
여러 각도에서의 시점 전환과 동적인 장면 구성이 돋보이며 이를 통해 독자는 스토리에 몰입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법은 특히 액션 장면에서 그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우라사와의 그림은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스토리와 캐릭터의 심리를 잘 녹여냅니다.
그의 스타일은 이야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그림 하나하나가 스토리 전개에 기여합니다.
미드저니에서 우라사와 나오키 스타일의 이미지를 만들어보세요.
도움되는 미드저니 프롬프트 명령어
- 모델버전 –v : 미드저니 모델을 변경
- 순열 프롬프트 { } : 여러 명령 프롬프트를 한번에 작성
- Aspect Ratios, –aspect, –ar : 이미지 비율 조절